오후 9시 기준 14만3168명 확진…4개월 만에 최다

입력 2022-08-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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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4만 명대의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4만316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보다 8만9691명 많다.

이날 중간 집계치는 지난 4월 13일(14만4512명)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9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15만명 안팎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7만4218명(51.8%), 비수도권에서 6만8950명(48.1%)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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