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이재욱, 자취 감췄던 부친 주상욱과 재회…정소민 정체 드러났다

입력 2022-08-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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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환혼’)
▲(출처=tvN ‘환혼’)

‘환혼’ 이재욱이 주상욱과 재회했다.

7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환혼’ 16회에서는 장욱(이재욱 분)이 자신을 뒤쫓던 남자와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이(서혜원 분)는 자신을 진부연이라고 속이며 진씨 집안에 들어섰다.

소이는 귀의 점과 팔의 흉터 등을 그려 넣으며 진부연을 세밀하게 흉내 냈다. 소이는 진초연(아린 분)의 혈충을 받아놓은 덕분에 진요원의 문을 움직일 수 있었고, 진호경(박은혜 분)은 그를 큰딸 진부연으로 확신했다. 그 순간, 곁에 있던 무덕이(정소민 분)는 갑작스러운 두통에 고통스러워했다. 소이는 무덕이가 잠시 신력을 발휘했다는 사실을 눈치챘고, 그가 진짜 진부연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무덕이의 정체가 진부연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장욱(이재욱)은 낙수의 칼을 받았다. 무덕이는 이 선생(임철수)이 자신의 정체를 간파했다는 사실을 알게 돼 혼란스러워했다.

낙수의 검을 건네받은 무덕이는 ‘다시 이 검을 뽑으면 전처럼 휘두를 수 있을까’라고 망설였고, 장욱은 “앞으로 누군가 칼을 뽑아 든다면 반드시 죽여라”라던 이 선생의 경고를 떠올렸다.

장욱은 무덕이에게 “기력이 돌아와 칼을 뽑아 만일 누군가를 겨누려고 한다면 날 겨눠”라며 “살수를 다시 세상 밖에 내놓은 책임을 지고 죽겠다. 지금은 네가 폭주하지 않도록 얼음 돌을 찾아줄게. 그것도 약속했으니까”라며 무덕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 개마골을 빠져나오던 장욱은 수상한 인기척을 느꼈다. 그는 “누구인데 나를 쫓는 거냐”며 의문의 남자에게 칼을 겨눴다. 남자는 고개를 들어 정체를 드러냈다. 장욱을 쫓던 이는 그의 아버지, 장강(주상욱 분)이었다. 수십 년간 자취를 감췄던 장강이 돌아온 진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였다.

‘환혼’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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