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앞둔 尹대통령, 이번주 유엔 사무총장 접견할 듯

입력 2022-08-07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테흐스 총장 11~12일 방한
尹 대통령과 접견 일정 조율 중

▲윤석열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1~12일 한국을 찾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지난 주 방문한 낸시 팰로시 미국 하원 의장과는 휴가 기간이었던 만큼 40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에서 '구테흐스 총장의 윤 대통령 접견이 예정돼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미정이기는 하지만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당연히 예방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테흐스 총장 측은 한국 정부와 세부적인 방한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접견 장소, 시간 역시 미정이다.

일본과 몽골, 한국을 차례로 방문하는 구테흐스 총장은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5일 일본 히로시마에 도착했다. 이어 이튿날 열린 평화 기원식에 참석해 원폭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번 아시아 순방이 비핵화 메시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울에서도 우리 정부의 고위 당국자 등과 만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현안인 북핵 이슈와 유엔 사무국 차원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대북 인도적 지원 이슈 등을 논의될지도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18,000
    • +0.61%
    • 이더리움
    • 3,107,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88%
    • 리플
    • 2,087
    • +1.11%
    • 솔라나
    • 130,200
    • +0%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4.79%
    • 체인링크
    • 13,590
    • +1.57%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