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방산 4사, 중소 협력사 생산성 향상 지원한다

입력 2022-08-05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가 중소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한화는 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 등 4사가 전날 한국생산성본부와 ‘상생형 생산성경영체제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사는 이에 따라 20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전문가의 현장 진단을 통한 혁신과제를 도출한다. 도출된 과제에 맞춰 생산성경영체제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생산성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생산성경영체계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개발한 기업경영 모델로 리더십, 고객, 혁신, 측정ㆍ분석 및 지식관리 등 7개 부문에 대해 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은 있으나 체계적인 생산성 관리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대기업 지원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화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생산성향상체제(PMS) 적용을 위한 전 과정의 컨설팅과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K-방산의 경쟁력이다. 협력사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상생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65,000
    • -0.81%
    • 이더리움
    • 3,429,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08%
    • 리플
    • 2,119
    • -0.7%
    • 솔라나
    • 126,800
    • -1.32%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77%
    • 체인링크
    • 13,730
    • -0.51%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