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증시, 상승 출발 후 상승세 지속 전망…외인 수급환경 우호적

입력 2022-08-05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2-08-05 08:12)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5일 증시가 소폭 상승 출발 후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 미 증시가 큰 변화 없이 보합권 등락을 보였지만, 기술주의 강세가 뚜렷했던 점을 감안 한국 증시는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물론, AMD 등 개별적인 요인이 있었으나, 반도체 관련 종목군의 실적 호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여기에 연준 위원들의 여전한 공격적인 금리인상 관련 발언이 이어졌으나, 달러화가 약세폭을 확대한 점도 우호적.

영국 BOE가 영국의 4분기 경기 침체를 언급했고, 월마트의 구조조정에 의한 경기 침체 우려가 재부각된 점은 부담.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 후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 국내 증시는 미국 7월 고용지표를 앞둔 경계심리에도 미국 나스닥 등 기술적들의 주가 강세 효과 속 네이버, 셀트리온 등 주요 성장주들의 실적 결과를 소화하면서 강보합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최근 국내 증시에서 뚜렷한 주도주가 없는 채 특정 테마 및 종목군을 중심으로 로테이션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 고민스러운 부분이긴 하지만, 그 대안으로 스타일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현시점에서는 성장 스타일에 대한 접근이 유효.

또 최근 외국인들의 순매수 지속 배경은 국내 기업들의 양호한 이익 전망, 밸류에이션 매력 이외에도, 원/달러 환율 고점 인식에 따른 환차익 기대감도 작용한 측면이 있다는 것으로 보임. 금일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 흐름이 예상되는 만큼, 외국인들의 수급 환경도 증시에 우호적일 전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3,000
    • +0.13%
    • 이더리움
    • 3,003,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8%
    • 리플
    • 2,022
    • -0.34%
    • 솔라나
    • 126,500
    • +0.56%
    • 에이다
    • 384
    • +0.52%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9.35%
    • 체인링크
    • 13,150
    • -0.0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