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올레길 걷고 바다서 물놀이…"온몸으로 여름 즐겨"

입력 2022-08-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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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출처=제주올레 페이스북)
▲제주올레길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출처=제주올레 페이스북)
제주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3일 올레길을 걷고 바다서 물놀이는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주 올레길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 전 대통령 내외께서 오늘 제주올레 4코스를 방문하셨다”고 알렸다.

▲제주올레길에서 기념촬영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출처=제주올래 페이스북 캡처)
▲제주올레길에서 기념촬영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출처=제주올래 페이스북 캡처)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약 3시간 동안 표선리에서 토산리까지 7~8㎞를 걸었다. 이날 올레길 걷기에는 외손자와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등도 동행했다.

제주올레는 “제주올레 티셔츠 커플룩으로 올레 ‘찐사랑’을 보여주시고 여름 올레를 걸으신 후에 해수욕까지 즐기며 온몸으로 여름날의 제주를 즐기셨다”고 전했다.

▲제주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출처=제주올래 페이스북 캡처)
▲제주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출처=제주올래 페이스북 캡처)

공개된 사진을 보면 문 전 대통령 내외가 가족과 함께 해수욕하는 모습도 담겼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이날 한 어촌마을 포구 근처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1일 오후 휴가차 제주를 방문했다.

2일에는 도내 한 해수욕장에서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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