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교육주, 초등학교 입학 연령 하향 추진 소식에 ‘들썩’

입력 2022-08-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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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주가 정부의 초등학교 입학 연령 하향 추진 소식에 들썩이고 있다. 초등학교 취학 연령이 낮아지면 유아 대상 사교육이 더 성행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메가엠디는 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7% 이상 뛴 3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아이스크림에듀와 YBM넷이 10% 이상 오르고 아이비김영, NE능률, 웅진씽크빅, 비상교육, 메가스터디, 캐래소프트 등이 3~9%대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정부는 저출산 고령화 및 유아 단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현재 만 6세에서 만 5세로 1년 낮추는 학제 개편 방안을 추진한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이런 내용이 핵심으로 하는 새 정부 업무계획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교육부는 사회적 합의가 된다면 2025년부터 1년 앞당기는 조기 입학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시행 초기에는 교원 수급이나 학교 공간 등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4년간 25%씩 입학 연도를 당기게 되는 방안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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