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센트랄모텍, GM 전기차 투자 소식에 '껑충' 상한가 기록

입력 2022-07-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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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센트랄모텍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센트랄모텍은 전 거래일보다 29.71%(4650원) 오른 2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센트랄모텍은 1994년에 설립된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다. 국내 유일 알루미늄 컨트롤 암(자동차 본체와 바퀴를 연결하는 부품) 생산 업체로 테슬라에 컨트롤 암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GM과 BMW 등을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

미국 완성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및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개발에 350억 달러(약 45조 원) 이상의 자금을 투자한다는 소식이 센트랄모텍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실판 아민(Shilpan Amin)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US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통해 "GM은 기후변화와 교통체증, 도로안전 등 전 세계 고객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맞춰 자동차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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