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한컴타운, ‘싸이타운’으로 사명 변경

입력 2022-07-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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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정식 출시한 메타버스 '싸이타운' 이미지. (사진제공=싸이타운)
▲28일 정식 출시한 메타버스 '싸이타운' 이미지. (사진제공=싸이타운)

한글과컴퓨터(한컴)와 싸이월드제트의 합작법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이 ‘싸이타운’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한컴이 담당했던 ‘싸이타운’의 개발 완료로 인해 한컴의 역할이 마무리되면서 결정됐다. 기획 및 서비스 운영은 싸이월드제트가 담당한다.

한편, ‘싸이타운’은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싸이월드와의 연동 작업을 마치고, 이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싸이타운’은 이용자들의 실시간 채팅이 가능한 3D 메타버스 공간으로 꾸며졌다. 공연장·캠핑장 등 다양한 컨셉의 공간으로 구성돼, 향후 외부 브랜드도 입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싸이월드가 스토리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기 때문에 게임 위주의 기존 메타버스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메타버스가 될 것”이라며 “싸이월드의 고도화가 9월까지 계속되는 만큼, 메타버스 싸이타운도 보다 풍성한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확장된 생태계를 갖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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