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여성복 미쏘, 상반기 매출 20% 상승

입력 2022-07-27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킷 전체 판매의 35% 차지…여름 소재 데님 팬츠도 인기

▲이랜드 미쏘 반팔 재킷 화보.  (사진제공=이랜드)
▲이랜드 미쏘 반팔 재킷 화보. (사진제공=이랜드)

이랜드가 운영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보다 20% 이상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

미쏘는 지난해 연간 매출 120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리오프닝에 따른 오프라인 상권 활성화와 함께 주요 거점 매장 리뉴얼 오픈, 재킷 상품군 매출 증가, 미쏘닷컴과 지그재그를 필두로 한 온라인 채널 확장 등이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쏘 인기 아이템인 재킷이 전체 판매의 35%를 차지하면서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사무실에 출근하는 직장인이 증가하면서 상반기 미쏘 재킷 매출은 전년 대비 156% 성장했다. 린넨, 텐셀 등 여름 소재의 데님 팬츠와 몸에 달라붙지 않는 여름 니트 소재 제품은 전년 동기 대비 51% 매출 증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미쏘는 공식 홈페이지인 미쏘닷컴을 오픈하고 여성 패션 채널 지그재그에 입점했다. 각 채널에 맞는 상품 기획과 마케팅, 프로모션에 집중한 결과 상반기 지그재그 매출액 50억 원을 달성하며 브랜드관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랜드 미쏘 관계자는 “플랫폼별 상품 적중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고 주요 매장 리뉴얼도 예정돼 있어 하반기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71,000
    • +1%
    • 이더리움
    • 3,336,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53%
    • 리플
    • 2,004
    • +0.35%
    • 솔라나
    • 125,200
    • +0.56%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3.89%
    • 체인링크
    • 13,400
    • +0.07%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