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원숭이두창 확진자 첫 확인…천연두 백신 사용 심의 예정

입력 2022-07-25 2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대 남성으로 외국에 다녀온 적 있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연합뉴스)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 감염 확산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로 선언한 가운데 일본에서도 25일 첫 환자가 나왔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일본 내에서 첫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현지 방송 NHK는 확진자가 도쿄에 사는 30대 남성으로 외국에 다녀온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29일 전문가 회의를 열어 원숭이두창 예방을 위해 천연두 백신을 사용할 수 있는지 심의할 예정이다.

천연두 백신은 원숭이두창의 증세 발생을 막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해외에서는 일부 접종이 시작됐다.

후생노동성은 원숭이두창 감염자와 접촉했거나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의료 종사자 등을 접종 대상자로 고려 중이다.

일본 보건 당국은 전국 47개 광역자치단체에 있는 지방위생연구소에 원숭이두창 진단 시약 등을 배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82,000
    • +0.68%
    • 이더리움
    • 2,720,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0.59%
    • 리플
    • 1,518
    • -1.04%
    • 솔라나
    • 105,500
    • +0%
    • 에이다
    • 270
    • -1.1%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38%
    • 체인링크
    • 11,630
    • -0.43%
    • 샌드박스
    • 59.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