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농어촌 5G 공동이용 상용화 사업 시작…"2024년까지 상용화"

입력 2022-07-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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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개통된 ‘농어촌 5G 공동이용 계획’ 1단계 1차 상용화 대상지역. (자료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일 개통된 ‘농어촌 5G 공동이용 계획’ 1단계 1차 상용화 대상지역. (자료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농어촌 일부 지역에서 5G 공동이용(로밍) 1단계의 1차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4월에 발표한 ‘농어촌 5G 공동이용 계획’에 따라 이동통신 3사와 함께 131개 시·군 소재 읍·면 지역에 공동이용 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중이다. 지난해 11월, 일부 지역 시범상용화를 통해 망 품질 분석과 점검 및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상용화는 1단계의 1차에 해당한다. 22개 시·군 소재 149개 읍·면에서 진행했다. 지난 11일 개최된 ‘장관-통신3사CEO 간담회’에서 1단계 대상 지역 중 이미 구축이 완료된 지역을 조기 개통하기로 협의하면서 1, 2차로 나누어 진행하게 됐다. 당초 계획은 올해 말 1단계 상용화를 시작으로 2024년 상반기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상용화를 진행하는 것이었다. 1단계 2차는 올해 4분기에 개통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농어촌 5G 공동이용 망 구축과 상용화가 차질 없이 진행되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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