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위 “7개 관계사 사내식당 경쟁입찰 실시…일부 개방 완료”

입력 2022-07-19 2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서초사옥서 정례회의

▲서초동 삼성 사옥 (연합뉴스)
▲서초동 삼성 사옥 (연합뉴스)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현재까지 7개 협약 관계사들이 사내식당에 경쟁입찰을 실시하고 개방을 이미 시작했거나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준법위는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 타워에서 정례 회의를 열었다.

준법위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7개 협약 관계사에 사내식당 위탁운영 업체 선정 시 수의계약을 지양하고 경쟁입찰을 실시할 것을 지속 권고해 왔다”며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은 전체 사내식당에 경쟁입찰을 실시해 개방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화재, 삼성물산은 일부 사내식당에 경쟁입찰을 실시해 개방을 시작하거나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준법위는 경쟁 입찰을 실시하면서 상생 차원에서 중소ㆍ중견 기업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해 총 11개 업체를 선정했다. 향후 준법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 입찰을 위해 지속적인 감시 기능을 수행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준법위는 관계사의 내부거래, 대외 후원, 제보 접수 현황 등을 검토하고 승인했다.

다음 정례 회의는 다음 달 16일 오후 2시에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24,000
    • -3.25%
    • 이더리움
    • 2,906,000
    • -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89%
    • 리플
    • 1,997
    • -2.96%
    • 솔라나
    • 124,400
    • -4.01%
    • 에이다
    • 380
    • -3.06%
    • 트론
    • 423
    • +1.93%
    • 스텔라루멘
    • 224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2.53%
    • 체인링크
    • 12,860
    • -3.81%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