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상승폭 줄며 400선 탈환 기대 무산...398.60(3.94P↑)

입력 2009-03-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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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400선 안착 기대감을 높였던 코스닥지수가 장 막판 상승폭을 축소한 채 39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18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94포인트(1.00%) 오른 398.60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증시는 미국증시 상승소식에 투자심리가 호전되며 상승세로 출발했다.

특히 코스닥시장에는 9거래일만에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차익실현에 나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억원, 43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95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51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IT부품(2.78%), 음식료담배(2.54%), 건설(2.13%), 제약(2.1%), 검퓨터서비스(2.07%)가 2% 이상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반면 정보기기(-1.03%)는 이날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하락세가 우세했다. 셀트리온(1.4%)과 태웅(0.8%)이 상승했고 서울반도체(-2.5%), 메가스터디(-3.79%), 키움증권(-1%), 평산(-1.24%), 태광(-1.38%) 등은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파인테크닉스가 사흘째 코스닥시장 재상장 후 사흘 연속 상한가로 뛰어올랐다. 또 2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는 카이시스가 이틀째 상한가로 올라섰다.

이날 상한가 26종목 등 551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6종목을 포함해 368종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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