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모친 박영혜, ‘미우새’ 하차…독립영화 감독 된다

입력 2022-07-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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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태성의 모친 박영혜 씨가 영화감독의 꿈을 위해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차한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영혜 씨가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신동엽은 “이태성 씨 어머님이 독립영화 감독 준비를 위해 방송에서 하차한다”며 “축하와 함께 아쉬운 인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영혜 씨는 “태성이와 한승이 부자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크랭크인을 앞두고 촬영에 전념하기 위해 방송을 떠나게 됐다”며 “계속해서 응원해달라. 좋은 영화, 울림이 있는 영화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태성과 박영혜 모자는 지난해 4월 ‘미우새’에 합류했다. 빈자리는 코미디언 허경환 모친이 대신한다.

한편 박영혜 씨는 장애인 부부의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다. 신성훈 감독과의 공동 연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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