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빌딩정보모델링(BIM) 국제표준 인증 획득

입력 2022-07-18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SO 19650 인증 수여식 행사 직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ISO 19650 인증 수여식 행사 직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 국제표준인 ‘ISO 19650:2018’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ISO는 국제표준화기구의 약어로 1947년에 설립된 기구로 국가표준화기구의 세계 연합체다. BIM 국제표준은 2018년 발행된 BIM 정보관리 운영체제 기준으로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했다.

ISO 19650은 사업수행주체별(발주자, 원도급자, 하도급자) BIM 정보관리와 운영 및 협업 역량에 대한 요구사항을 기준으로 내부 문서(지침, 프로세스 등), 임원·실무자 인터뷰, 수행 프로젝트 실적 등에 대한 글로벌 기준의 엄격한 검증과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인증을 통해 입찰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글로벌 수준의 BIM 정보관리 역량, 표준화된 기술과 품질, 전문기술조직 등에 대해 국제적으로 공식 인증을 받게 됐다.

현대건설은 ‘대구 정부통합전산센터’와 싱가포르의 ‘남북도로 N113, N115’ 등 국내외 여러 현장에 BIM을 확대 적용 중이다. 하반기부터 데이터센터 등 건축·주택 착공 현장에 BIM 기반 협업 시스템을 도입하여 BIM 프로젝트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세계 시장이 필요로 하는 BIM 역량 내재화 및 확산을 통해 건설 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건설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85,000
    • +0.44%
    • 이더리움
    • 3,47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3.62%
    • 리플
    • 2,142
    • +4.49%
    • 솔라나
    • 131,400
    • +4.87%
    • 에이다
    • 382
    • +5.23%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75%
    • 체인링크
    • 14,110
    • +3.52%
    • 샌드박스
    • 124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