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보이스피싱 자수한 아이돌, 저 아냐” 해명

입력 2022-07-13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송승현 인스타그램)
▲(출처=송승현 인스타그램)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이 보이스피싱 범죄 후 자수한 아이돌 출신 배우로 언급되자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송승현은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FT아일랜드 출신 배우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저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적었다. 또 다른 글에서는 “저는 현재 작품 촬영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재차 선을 그었다. 기사에 거론된 인물이 FT아일랜드 출신이라고 밝혀지며 오해를 받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

앞서 이날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배우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6일 경기 여주경찰서를 찾아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피해자로부터 600만 원을 건네받았다”고 자수했다. 당시 A 씨는 별다른 수입 없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 인터넷에서 ‘고액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다’는 글을 보고 일을 시작했다. 피해자에게 돈을 받고 난 뒤 해당 아르바이트가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책인 사실을 알아차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가 공범 등에 대한 수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출처=송승현 인스타그램)
▲(출처=송승현 인스타그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1: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65,000
    • +0.02%
    • 이더리움
    • 3,442,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15%
    • 리플
    • 2,009
    • -0.84%
    • 솔라나
    • 123,300
    • -3.22%
    • 에이다
    • 356
    • -1.93%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0.31%
    • 체인링크
    • 13,390
    • -2.26%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