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배민·카카오·핀다 대표 만나 치맥…“플랫폼과 소상공인 공존 모색”

입력 2022-07-11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우아한형제들 김범준 등 IT 대표들과 만남
“편안한 장소에서 치맥…자유롭게 속마음 나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저녁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이혜민 핀다 대표 등 빅테크 기업인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출처=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페이스북)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저녁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이혜민 핀다 대표 등 빅테크 기업인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출처=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페이스북)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IT 빅테크 기업인들과 만나 소상공인과의 공존 방안을 모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영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8일 저녁 빅테크 기업인들과 한 자리에 모였다고 글을 올렸다. 해당 저녁 자리에는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이혜민 핀다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장관은 “딱딱한 회의장이 아니라 편안한 장소에서 치맥을 곁들이며, 자유롭게 속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면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과 공존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참석한 기업들은 모두 작은 스타트업으로 시작했지만,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기업으로 성장하며 디지털 세계를 열어가고 있다”면서도 “이 과정에서 우월적인 위치에서 소상공인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카카오모빌리티 등 플랫폼은 배달 수수료 및 사업 진출 등을 둘러싸고 소상공인을 비롯한 기존 산업군과 갈등을 겪고 있다.

이 장관은 “앞으로는 다양한 이용자들의 디지털 눈높이에 맞춰 소외되는 사람들이 없도록 따뜻하고, 같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다른 플랫폼 기업들과도 삼삼오오 오늘과 같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만남을 통해 소상공인과 플랫폼기업들이 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08,000
    • -0.57%
    • 이더리움
    • 4,388,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886,500
    • +1.84%
    • 리플
    • 2,858
    • -1.96%
    • 솔라나
    • 191,200
    • -1.29%
    • 에이다
    • 533
    • -2.38%
    • 트론
    • 455
    • +2.25%
    • 스텔라루멘
    • 315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20
    • -2.37%
    • 체인링크
    • 18,190
    • -2.05%
    • 샌드박스
    • 238
    • +1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