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기관 매도폭 확대되며 제한적 오름세

입력 2009-03-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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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오전의 오름세를 이어가며 390선을 기록중이다. 다만, 기관의 순매수가 확대되며 지수는 제한적인 오름세를 시현하는데 그치는 모습이다.

17일 오후 1시 3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88포인트(1.00%) 상승한 391.65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미국증시 하락소식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이 시각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7억원, 22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기관은 투신을 중심으로 매도에 나서며 122억원 규모의 매도물량을 내놓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금융(5.06)이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섬유의류(-1.90%)는 하락폭이 확대되며 1%를 웃도는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는 가운데 키움증권(9.29%)과 서울반도체(3.82%)의 상승세가 부각되고 있으며 메가스터디(-1.74%)와 평산(-1.26%), 태광(-1.58%)은 하락중이다.

상한가 22종목 등 574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23종목을 포함해 347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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