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이혼 심경 직접 전했다…“뼈아픈 상처, 가까운 사람에게만 밝혀”

입력 2022-07-07 17:43

▲(출처=밀알복지재단 제공)
▲(출처=밀알복지재단 제공)

코미디언 강유미가 이혼설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강유미는 7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개인적인 소식으로 놀라셨을 많은 분께 기사보다 먼저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지만 쉽게 용기 내 말씀드릴 수 없는 개인적인 아픔이어서 먼저 말씀드리지 못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개인적으로 가까운 분들에게만 밝혀왔던 이혼이었고, 아직 모든 분께 미리 인사드리지 못해 이런 기회로 알리게 된 점 죄송스럽다”며 “뼈아픈 상처였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구독자분들의 응원 덕분에 일적으로 만큼은 바쁘게 지내올 수 있었던 점 이 기회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재밌는 콘텐츠로 최선을 다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유미는 2019년 8월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당시 강유미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나를 정말 아껴주고, 부족한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고마운 분이다. 무엇보다 웃음 코드가 잘 맞는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결혼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유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의 ‘사랑의 카운슬러’, ‘분장실의 강 선생님’ 등 다양한 코너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유튜브 채널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8·16대책] 1기 신도시 2024년 마스터플랜 수립…2·3기 신도시 정주 환경 개선
  • 윤석열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에 여환섭·김후곤·이두봉·이원석
  • [유리지갑] “아이스커피 싸게 먹는 법”...고물가 시대 물가 절약법
  • [인포그래픽] ‘아·아’ 한잔 5000원 시대...프랜차이즈 커피값 비교하기
  • 말로 흥한 정치인, 말로 망한다?…막말의 정치학
  • 고용보험료 지원대상, '모든 소상공인'으로 확대...최대 5년간 20~50% 지원
  • 비트코인, 약세 전환에도 '희망론' 고개…“초대형 기관 투자로 장기 투자 낙관”
  • ‘대체거래소’ 설립 초읽기…67년 만에 경쟁시대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32,281,000
    • -0.25%
    • 이더리움
    • 2,539,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184,900
    • +1.32%
    • 리플
    • 504.5
    • +1.55%
    • 위믹스
    • 3,565
    • +0.45%
    • 에이다
    • 759.4
    • +2.07%
    • 이오스
    • 1,723
    • +1%
    • 트론
    • 92.78
    • +0.24%
    • 스텔라루멘
    • 164.7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450
    • -0.6%
    • 체인링크
    • 11,660
    • +1.04%
    • 샌드박스
    • 1,756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