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골때녀’서 임신 깜짝 발표…“순산 후 돌아올 수 있길”

입력 2022-07-07 14:12

▲(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
▲(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박승희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국대패밀리 팀과 액셔니스타 팀의 슈퍼리그 결승전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국대패밀리는 3-0 승리로 우승을 거뒀다. 전미라가 1골, 이정은이 2골을 기록했다.

시상식에서는 박정훈 SBS 사장이 출연해 우승을 차지한 국대패밀리와 액셔니스타(2위), 월드클라쓰(3위) 등에 상을 수여했다. 국대패밀리는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이후 국대패밀리 소속 박승희가 개인 인터뷰에서 “우승 후 평범하게 일상을 지내고 있었는데, 최근 저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골때녀’에서 처음 밝히고 싶었다”며 “당분간 경기는 못 뛰겠으나 순산하고 돌아올 수 있길 바라며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방송 하차 소식을 알렸다.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였던 박승희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변경하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출전한 뒤 은퇴했다. 지난해 4월 5살 연상 패션브랜드 대표와 결혼했으며, 현재 가방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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