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구내식당 비건 메뉴 4종 출시…친환경 식단 편성 확대

입력 2022-07-06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린캠페인 ‘가치잇고’ 일환으로 식물성 대체육 활용한 건강 식단 제공

▲아워홈은 지난달 30일 본사 구내식당에서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비건 메뉴 4종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은 지난달 30일 본사 구내식당에서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비건 메뉴 4종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은 본사 구내식당에서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비건 메뉴 4종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작년부터 시행해 온 친환경 그린캠페인 ‘가치잇고(EAT GO)’의 일환으로 육류 중심 소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지난달 30일 선보인 식단은 한식, 양식 메뉴와 테이크아웃 전용 제품인 ‘인더박스(IN THE BOX)’ 2종이다. 한식 메뉴인 채식 부대찌개는 식물성 대체육, 콩으로 만든 햄, 채식 만두, 팽이버섯, 두부 등을 넣었다. 비건 탕수소스로 맛을 낸 뿌리채소 탕수육을 곁들임 반찬으로 제공했다. 양식 라따뚜이 비건 파스타는 채수로 맛을 낸 비건 토마토소스와 오븐에 구운 채소를 곁들인 파스타이다.

인더박스도 후무스 샐러드와 비건 버거 등 비건 메뉴를 내놓았다. 후무스 샐러드는 병아리콩을 주재료로 만든 채식 요리다. 비건 버거는 식물성 대체육으로 만든 함박스테이크를 주재료로 활용했다.

아워홈은 전국 구내식당에 비건 메뉴와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최근 테이크아웃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비건 식단뿐 아니라 테이크아웃 제품도 비건 메뉴를 새롭게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환경보호 가치를 전달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86,000
    • +2.72%
    • 이더리움
    • 3,342,000
    • +8.54%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2.57%
    • 리플
    • 2,180
    • +4.61%
    • 솔라나
    • 136,800
    • +5.96%
    • 에이다
    • 419
    • +7.99%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1.04%
    • 체인링크
    • 14,230
    • +5.56%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