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두 수입 부가세 면제…농식품부 "다음 달부터 소비자 구매 부담 줄어들 것"

입력 2022-07-04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원두 수입 유통업체 "인하된 가격 공급 계획"

▲커피 원두 부가치세 면제. (자료제공=농림축산식품부)
▲커피 원두 부가치세 면제. (자료제공=농림축산식품부)

소비자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커피 생두 부가가치세를 면제함에 따라 주요 수입 유통업체들도 가격을 인하해 공급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블레스빈, 우성엠에프, 엠아이커피, 지에스씨인터내셔날 등 대형 커피 생두 수입 유통업체들이 지난 달 28일 이후 수입 신고분 물량부터 부가세 면제분만큼의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커피 생두는 국내에 수입되면 통관 절차를 거쳐 소분·소포장 및 배송 등에 통상 2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이에 커피 생두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빠르면 8월부터 원두 구매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농식품부는 예상하고 있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커피 생두 부가세 면제 효과가 하루빨리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수입 유통업체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업계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52,000
    • -1.4%
    • 이더리움
    • 3,470,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27%
    • 리플
    • 2,141
    • -1.79%
    • 솔라나
    • 127,300
    • -2.38%
    • 에이다
    • 370
    • -2.63%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88%
    • 체인링크
    • 13,710
    • -3.1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