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구의 62%가 토지 소유…1년 새 36만 가구 증가

입력 2022-07-0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지거래 회전율 세종 5.1%로 가장 높아

우리나라 전체 세대 중 62%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4일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통해 작년 말 기준 우리나라 개인의 토지소유 가구는 1449만 가구로 2020년 말 1413만 대비 2.5%(36만 가구) 증가했다고 밝혔다.

토지소유현황 통계는 각종 토지정책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자료로 지난 2007년과 2013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에 이어 일곱 번째로 공표됐다.

토지소유현황을 살펴보면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가 4만6445㎢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했다. 법인은 7087㎢, 비법인은 7783㎢로 나타났다.

개인의 토지소유현황은 우리나라 전체 5164만 명(주민등록인구) 중 1851만 명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목별 소유현황은 임야가 57.7%인 2만6813㎢, 전·답·과수원·목장용지 등 농경지가 34.6%인 1만6077㎢, 대지가 5.5%인 2549㎢ 순이다.

나이별로는 60대(29.6%), 50대(22.7%), 70대(19.3%) 순으로 토지를 많이 소유하고 있다. 60대와 80대 이상의 소유 비율은 증가하는 반면, 50대 이하는 점차 감소했다.

가구별 토지소유현황은 총 2347만 가구(주민등록가구) 중 61.7%인 1449만 가구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거래 회전율은 면적 기준으로 전국 2.6%를 나타냈다. 시도별로는 세종 5.1%, 경기 5.0%, 충남 3.8% 순으로 토지의 거래가 이뤄졌다. 서울은 1.0%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회전율을 보였다.

토지소유현황 통계는 5일부터 국토부 통계누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열람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40,000
    • +0.39%
    • 이더리움
    • 2,670,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1.24%
    • 리플
    • 1,730
    • +0%
    • 솔라나
    • 112,100
    • +1.08%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9
    • +1.22%
    • 스텔라루멘
    • 321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64%
    • 체인링크
    • 12,170
    • +1.5%
    • 샌드박스
    • 85.23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