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열차 대전 부근서 탈선...11명 부상

입력 2022-07-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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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 수서역으로 가던 SRT 열차가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 수서역으로 가던 SRT 열차가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 수서역으로 가던 SRT 열차가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탈선했다.

1일 SRT를 운영하는 SR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5분쯤 SRT 338호차가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궤도를 이탈했다.

당시 차량에는 370여 명이 타고 있었고, 이 사고로 11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오후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 수서역으로 가던 SRT 열차가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 수서역으로 가던 SRT 열차가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SRT 상·하행선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또 선로를 함께 쓰는 KTX 열차의 운행 지연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대전소방본부 등은 SRT 열차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급제동을 하면서 열차 2대의 바퀴가 빠지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SR 관계자는 “복구작업에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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