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취임…'침수취약지·화재발생지 현장 점검‘

입력 2022-07-01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선 8기 제10대 김길성 중구청장 취임식. (자료제공=중구)
▲민선 8기 제10대 김길성 중구청장 취임식. (자료제공=중구)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1일 충무아트센터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 8기 시작을 알렸다.

취임식에는 지상욱 당협위원장, 박성준 국회의원, 최명옥 인수위원장, 정동일 자문위원장, 시·구의원, 중구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숲·사람·건물이 하나되는 중구 △남녀노소 행복한 복지 중구 △사람이 돌아오는 교육 중구 △활기가 넘치는 경제 중구 △구민이 주인되는 중구 등 5가지 구정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뜨거운 성원으로 저를 구청장의 자리에 세워주신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나뉜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하나되는 중구, 함께하는 중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침수취약지와 화재 발생지를 점검하는 등 현장순찰로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우선 중구청 5층에 마련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급경사로와 주민 거주지가 인접해 산사태 위험이 있는 응봉근린공원 절개지와 남산 자락 위험시설을 찾아 토사 유출 방지망 등이 제 기능을 하는지 확인했다. 또 동국대 빗물 저류조를 찾아 충분한 용량의 빗물 저장공간이 확보됐는지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화재가 발생한 명동 소재 빌딩도 찾았다. 소방관을 위한 냉풍기, 얼음 생수 300병을 지원하는 등 화재가 조기에 진화될 수 있도록 힘썼다.

그는 “공사장·급경사지·지하시설 등 침수 취약시설 540곳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과 "화재발생 취약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태풍 '찬홈' 일본→동해로…예상 경로 조정
  • 8월 초순 수출 213억불 '역대 최고'⋯반도체 155% 급증
  • 멈춰도 흔들린 증시⋯30년된 안전장치의 경고 [올해 77번 멈춘 증시, 녹슨 비상벨①]
  • 뉴욕증시, 미국·이란 불확실성에 소폭 하락…유가는 5% 급등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삼전·SK하닉 급락에도 소부장은 선방…반도체 낙수효과 시험대
  • 낮 최고 34도 무더위 계속⋯제주ㆍ남해안 강풍ㆍ너울 [날씨]
  • 청년미래적금 138만명 가입…다음달 추가모집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144,000
    • -1.59%
    • 이더리움
    • 2,639,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79%
    • 리플
    • 1,421
    • -2.4%
    • 솔라나
    • 106,900
    • -1.11%
    • 에이다
    • 265
    • -4.68%
    • 트론
    • 468
    • +1.08%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1.29%
    • 체인링크
    • 11,850
    • +2.24%
    • 샌드박스
    • 57.79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