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PETCO park)에서 열리고 있는 WBC 본선 한국과 멕시코와의 경기 4회말 솔로홈런을 친 김태균(오른쪽)이 동료 봉중근의 환영을 받고 있다.
한국은 잇달아 터진 이범호(2회), 김태균(4회), 고영민(5회)의 솔로홈런 그리고 7회말 터진 김태균의 2타점 적시타로 현재 6-2로 앞서 나가고 있다. <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PETCO park)에서 열리고 있는 WBC 본선 한국과 멕시코와의 경기 4회말 솔로홈런을 친 김태균(오른쪽)이 동료 봉중근의 환영을 받고 있다.
한국은 잇달아 터진 이범호(2회), 김태균(4회), 고영민(5회)의 솔로홈런 그리고 7회말 터진 김태균의 2타점 적시타로 현재 6-2로 앞서 나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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