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전력, 전기요금 인상에도 '하락세'…"적자 해소 어려워"

입력 2022-06-28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인상에도 흑자 전환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급락 중이다.

28일 오전 9시 31분 기준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3.28%(750원) 하락한 2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전력공사는 3분기 전기요금에 적용할 연동제 단가를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전기요금 인상안에도 적자 해소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전기요금 인상 폭으로는 현재 적자 상태인 한전의 수익구조를 정상화하기에 부족하다"며 "4분기 이후에도 추가 인상 또는 원유나 석탄 등 원재료 가격의 급락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한국전력의 영업적자 규모는 25조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적자 폭 회복을 위해서는 kWh당 33.6원 이상의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가까운 시일 내 큰 폭의 전기요금 인상 또는 전기요금 정상화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27,000
    • +0.44%
    • 이더리움
    • 3,411,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370,800
    • -3.96%
    • 리플
    • 2,013
    • -3.36%
    • 솔라나
    • 135,200
    • +2.27%
    • 에이다
    • 299
    • -3.55%
    • 트론
    • 474
    • +0%
    • 스텔라루멘
    • 263
    • -4.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68%
    • 체인링크
    • 15,910
    • -1%
    • 샌드박스
    • 49.99
    • -4.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