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차별화된 기업 콘텐츠 제작…소리에 터팅 댄스 곁들여

입력 2022-06-26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L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콘텐츠 영상 캡쳐 화면(자료제공=DL)
▲DL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콘텐츠 영상 캡쳐 화면(자료제공=DL)
DL이 역동적 이미지를 사운드와 춤으로 풀어낸 기업 콘텐츠를 16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케미칼, 에너지, 건설현장 등에서 수집한 수 많은 소리를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융합된 콘텐츠로 표현했다.

DL은 요르단 풍력발전소의 바람 소리, 화학공장의 냉동기가 가동되는 소리, 건설현장의 중장비들이 움직이는 묵직한 소리 등 전 세계에 있는 DL의 소리를 큐레이션했다. 이렇게 큐레이션한 소리에 다양한 리듬과 멜로디를 입혀 전자 음악인 신스 사운드(Synth Sound)로 변환했다.

여기에 세계적인 퍼포먼스 크리에이터 그룹 이탈리아 ‘어반 띠어리(Urban Theory)’와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장르로 인정받고 있는 터팅(Tutting)을 활용해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타 기업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의 어떤 소리도 의미를 담으면 음악이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DL은 이 영상을 DL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선보였다. DL이 이러한 형태의 짧고 강력한 퍼포먼스 중심의 영상을 선보이는 것은 틱톡을 비롯한 릴스, 쇼츠 등 젊은 세대들에게 친숙한 SNS 비디오 숏폼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DL은 새로운 장르와의 콜라보를 시도하는 등의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며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실제로 DL은 2021년 출범 이후 다니아믹 브랜딩 기업 캠페인을 선보이며 MZ 및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DL의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소재를 발굴해 다양한 장르의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만든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DL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DL만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모든 세대의 소비자들이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업 브랜딩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L

대표이사
김종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0] 조회공시요구(풍문또는보도)에대한답변(미확정)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67,000
    • -2.66%
    • 이더리움
    • 4,331,000
    • -5.95%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2.18%
    • 리플
    • 2,807
    • -1.99%
    • 솔라나
    • 188,500
    • -1.57%
    • 에이다
    • 524
    • -1.32%
    • 트론
    • 438
    • -2.01%
    • 스텔라루멘
    • 3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90
    • -1.97%
    • 체인링크
    • 18,050
    • -2.75%
    • 샌드박스
    • 215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