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24일 오전까지 비…전남·제주 150㎜ 이상 강한 비 예보

입력 2022-06-23 2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오전까지 장맛비…집중호우 대비해야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금요일인 24일에는 오전까지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경북 북부,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가 30∼100㎜(전남권·제주도 일부 150㎜ 이상), 강원 영동, 경북권 남부, 울릉도·독도 10∼60㎜다.

비는 오전 9시 ~12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남해안은 오후(12~18시)까지, 제주도는 밤(21~24시)까지 이어지겠다.

곳곳에서 짧은 시간에 매우 많은 비가 집중되겠으니 지하차도 고립,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 급류 등에 대비해야 한다.

아울러 오후까지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 경상권 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까지 해안지역과 제주도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상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1.0∼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2.0∼4.0m, 서해 1.0∼4.0m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05,000
    • -1.16%
    • 이더리움
    • 4,279,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854,500
    • -2.57%
    • 리플
    • 2,737
    • -3.15%
    • 솔라나
    • 180,900
    • -3.57%
    • 에이다
    • 509
    • -3.78%
    • 트론
    • 440
    • +0.69%
    • 스텔라루멘
    • 304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00
    • -2.56%
    • 체인링크
    • 17,450
    • -2.89%
    • 샌드박스
    • 200
    • -8.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