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민주당, 원구성 조건으로 대선 고소ㆍ고발 취하 요구...이재명 살리기"

입력 2022-06-22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국회 원구성 협상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측이 대선 과정에서 발생한 고소·고발을 취하하라는 조건을 내걸었으며 이는 이재명 살리기"라는 주장을 내놨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혁신 24 새로운 미래'(이하 '새미래') 세미나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과정에서 고소·고발을 취하해 달라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이재명건을 우리가 고발했는데 이재명을 살리자는 건가"라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당이 원구성 협상을 하면되느데 합의대로 하면된다. 그냥 법사위 우리 주고 나머지 17개 상임위 나누면 된다"면서 "여야가 전통적 상임위 굳어진 곳이 있는데 계속 원구성과 관계없는 조건을 붙인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우리가 검수완박 악법 국면에서 안건조정위원회, 법사위, 본회의 불법 통과에 대해서 헌법재판소에 저희들이 권한쟁의, 헌법소원을 제기했는데 (민주당이) 취하해달라고 했다"면서 "떳떳하면 왜 취하해달라고 하나"라고 의구심을 품었다. 그러면서 "검수완박 국면에서 사개특위를 일방 통과시키고 명단 제출시키고, 운영을 하자, 이런 받아들일 수 없는, 원구성과 아무 관계없는 조건을 요구하면서 갈등상황이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다"며 "우리 정치가 3류라고 하는 말을 듣는 걸 모두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50,000
    • +0.75%
    • 이더리움
    • 3,486,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62%
    • 리플
    • 2,054
    • +1.99%
    • 솔라나
    • 125,400
    • +1.13%
    • 에이다
    • 364
    • +2.54%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31%
    • 체인링크
    • 13,650
    • +2.25%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