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GDN, 영업실적 발표로 관리종목 우려 해소

입력 2009-03-1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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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GDN은 13일 2008년말 실적공시를 통해 매출액 35억7900만원, 영업손실 41억2800만원, 법인세비용 차감전 순손실이 196억23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요 손실의 내용을 보면 계열사 지분과 관련된 손실금액이 약 61억원이며, BW(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주식관련 사채조기상환 관련손실이 47억원에 이르렀다.

윤지영 이사는 "이번 결산실적은 당사의 100% 자회사로써 인공간 등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라이프코드의 실적 부분 및 이노디자인 등의 계열회사의 영업권을 대규모로 일시손실처리함에 따른 실적 악화부분"이라며 "금번에 향후 손실을 미리 반영해 향후에는 긍정적인 실적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이사는 이어 "법인세 조정의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이 약 222억원을 나타냈으나 이는 주식관련사채 등에 대한 이연법인세 조정효과이므로 실제로는 법인세 납부의무가 없는 법인세 항목이므로 회사의 경영에는 영향이 없다"며 "특히, 금번 실적의 결과로 인해 시중에 우려하고 있는 관리종목의 우려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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