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바이오닉스, 500원→100원 액면분할…“주가 제고 나서”

입력 2022-06-21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엘바이오닉스CI
▲에스엘바이오닉스CI

에스엘바이오닉스는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하기로 이사회 결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분할 후 발행주식 총수는 941만2581주에서 4706만2905주로 늘어나게 되며 액면분할 승인 주총예정일은 오는 8월 1일, 신주권상장일은 오는 9월 13일로 예정됐다.

통상적으로 액면 분할을 하면 한 주당 가격을 낮춰 시세가 이전보다 저렴해지고, 거래가 수월해지는 등 주가 상승효과로 이어진다. 이번 액면분할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향한 회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에스엘바이오닉스 관계자는 “주식거래 유동성을 늘려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제고에기여하고자 이번 액면분할을 단행하게 됐다”며 “동시에 올해 하반기 13대 주력산업 중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정유 사업 및 이차전지 소재 사업으로의 신사업 확장을 통해 장기적인 수익 창출 및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에스엘바이오닉스는경영효율성 증대와 합병에 따른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폐전지 재활용, 광물자원개발 및 판매업, 전력저장용 배터리 소재의 개발, 제조, 판매 및 연구, 석유화학제품 판매 및 알선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71,000
    • -1.24%
    • 이더리움
    • 3,401,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15%
    • 리플
    • 2,071
    • -1.94%
    • 솔라나
    • 125,000
    • -2.11%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5
    • -3.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79%
    • 체인링크
    • 13,800
    • -0.72%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