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베트남 최대 이통사에 광케이블 공급

입력 2022-06-21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고속 통신망 사업, IDC 건설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호찌민 LSCV에서 작업자가 광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제공=LS전선)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호찌민 LSCV에서 작업자가 광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제공=LS전선)
LS전선아시아는 최근 자회사 LSCV가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비엣텔에 광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엣텔은 베트남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는 국영기업으로 베트남을 비롯,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SCV는 아시아 지역의 광케이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2015년 광케이블 설비를 신규 구축했다. 이후 한국 본사의 기술력을 토대로 다심 광케이블, 외장형 광케이블 등 기술형 제품으로 경쟁력을 확보,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남미 등에 공급해 왔다.

백인재 LS전선아시아 대표는 “이번 계약은 기존 소규모 인터넷 사업자에서 대형 통신사업자로 고객층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베트남 내 다른 메이저 통신사업자들과도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이 재개되고,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등의 건설이 늘면서 통신 케이블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한편 LS전선아시아는 LSCV의 다른 통신 제품인 랜 케이블(UTP)의 대미 수출이 급증함에 따라 올해 6월 초 설비 증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대표이사
이상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1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1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15]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63,000
    • -1.54%
    • 이더리움
    • 4,661,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1.54%
    • 리플
    • 2,902
    • -0.45%
    • 솔라나
    • 195,900
    • -0.86%
    • 에이다
    • 544
    • +0.55%
    • 트론
    • 464
    • -1.9%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520
    • -0.9%
    • 체인링크
    • 18,860
    • -0.58%
    • 샌드박스
    • 205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