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PM 협회 창립…“공유킥보드 땜질식 규제 개선 요구”

입력 2022-06-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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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산업 후퇴 개선이 목표”
초대 회장 대림대 김필수 교수 선출

▲한국퍼스널모빌리티협회가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퍼스널모빌리티협회)
▲한국퍼스널모빌리티협회가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퍼스널모빌리티협회)

공유킥보드 등 PM 업계가 한국퍼스널모빌리티협회를 조직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한국PM협회는 지난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협회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총 20여 명의 정회원과 임원진이 함께했다. Δ뉴런 Δ다트 Δ디어 Δ버드 Δ빔 Δ스윙 Δ씽씽 Δ알파카 Δ지쿠터 Δ킥고잉 Δ플라워로드 등 총 11개 업체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 회장으로는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 김필수 교수가 선출됐다.

협회는 설립 후 다양한 신규 회원사들의 참여를 유도해 외연을 확장하고, PM 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혁신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앞서 공유킥보드 업계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산하 퍼스널모빌리티협의회(SPMA)로 소리를 내다가, 보다 일관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새로운 협회 조직을 추진했다.

김필수 회장은 “땜질식 규제가 가져온 혁신적 모빌리티 산업의 후퇴를 개선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며 “한국퍼스널모빌리티협회가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업계와 정부·국회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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