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항궤양제 K-CAB 글로벌 성장 잠재력 크다" - 상상인증권

입력 2022-06-20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상인증권은 HK이노엔에 대해 항궤양제 K-CAB의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중장기 주가상승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0일 "항궤양제 K-CAB의 국내 매출성장 지속된다"며 "한국에서는 현재 종근당을 통해서 판매되며 판권은 2023년까지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4년에는 재계약시점이 도래한다"며 "이 경우에 계약조건 개선을 추진할 예정으로 마진이 크게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HK이노엔의 해외 성장 가능성도 주목했다.

하 연구원은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성장 비전이 크다"며 "우선 중국 뤄신사가 정제(2015년 L/O계약)로 중국에서 2022년 4월에 품목허가, 4월 말에 출시했다"고 했다.

이어 "현재 비급여형태이나 2023년초부터 급여품목으로 승인받아 본격 매출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HK이노엔은 K-CAB 미국 임상을 통한 글로벌 제품화를 추진 중"이라며 "하반기에 미국 후기 임상 IND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되며 빠르면 후기 임상(2상 또는 3상)이 연말까지 진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92,000
    • -0.47%
    • 이더리움
    • 3,419,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5%
    • 리플
    • 2,070
    • -0.62%
    • 솔라나
    • 129,900
    • +1.64%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33%
    • 체인링크
    • 14,670
    • +1.45%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