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현대건설,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입력 2022-06-19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문4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자료제공=롯데건설)
▲이문4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자료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3번의 도전 끝에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스카이 사업단)은 18일 열린 ‘이문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 연면적 59만5638㎡, 지하 5층~지상 40층, 20개 동, 총 3720가구 규모의 아파트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9528억 원이다.

스카이 사업단은 유명 해외 설계사와 협업해 디자인을 설계했다. 건축디자인은 미국의 글로벌 설계회사 ‘JERDE’, 조경디자인은 세계 조경 1위 기업 “SWA”와 함께 설계했다. 또한, 40층 높이의 스카이브릿지를 적용했다. 축구장 5배 크기에 달하는 규모의 중앙광장을 비롯해 초대형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이문4재정비촉진구역은 교통·생활·교육 삼박자를 갖춘 단지로 평가받는다. 주변에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이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한국외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대 등 대학교들이 다수 인접해 있으며 초등학교도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중랑천이 가까워 조망이 뛰어나고 향후 지하화 예정인 동부간선도로와 접근성이 좋다.

스카이 사업단 관계자는 “이문·휘경 재정비촉진지구 내에서 이문4구역을 압도적이고 독보적인 단지로 만들기 위해 최고의 상품 설계를 적용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옷만 입고 나온 모델에 스프레이 ‘칙칙’…10분 뒤 드레스로 변신
  • 북한에 쏜 미사일, 강릉 한복판에 ‘뚝’…체면 구긴 ‘K-방산’
  • 일당 15만원인데 나 때문에 시험 망쳤다고?...보험 들고 고사장 들어가는 감독관들
  • 박수홍 소송에 ‘친족상도례’ 폐지 공론화 조짐…법조계는 갑론을박
  • “널 샀다” 결혼지옥 무직남편…‘2370만원’으로 맺어진 국제결혼중개 민낯
  • 우크라, 러시아 핵 공격 대비...키이우에 대피소 설치
  • 신축 아파트에 의문의 악취…싱크대 안에서 인분 발견
  • [영상] 강릉 시민들, 한밤 굉음에 ‘공포’…한미 北대응사격 중 ‘현무-2’ 낙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8,704,000
    • +0.07%
    • 이더리움
    • 1,923,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175,700
    • +1.21%
    • 리플
    • 707
    • +2.29%
    • 위믹스
    • 2,602
    • -1.21%
    • 에이다
    • 612.8
    • -0.83%
    • 이오스
    • 1,671
    • -2.62%
    • 트론
    • 89.02
    • +0.35%
    • 스텔라루멘
    • 170.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200
    • +0.57%
    • 체인링크
    • 11,180
    • +0.99%
    • 샌드박스
    • 1,227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