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실적 불안속 상승 마감

입력 2009-03-13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가 실적 악화 우려속에서도 소폭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18.25포인트(0.49%) 올라간 3712.0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40 지수는 전날보다 42.12포인트(1.08%) 상승한 3956.22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도 전일보다 20.05포인트(0.75%) 오른 2694.25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경기 침체속 실적 불안이 가중되며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그동안 주목 받아 온 금융주와 원자재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리오틴토와 토탈이 각각 3%대와 2%대의 내림세를 나타냈으며 금융주들도 약세를 보였다.여기에 1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8% 하락 것으로 집계되면서 지수의 하락폭을 커져만 갔다.

그러나 장 후판 뉴욕 증시가 개장초 큰 폭의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지수가 반등하고 결국 소폭의 상승세로 마감됐다.

증권업계 관계자는“실적 불안 속에서 약세를 보였던 유럽증시가 장 막판 미 증시 영향을 상승 마감했다”며“방향성 없는 지루한 장이 연출됐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99,000
    • +3.54%
    • 이더리움
    • 3,153,000
    • +4.4%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2.38%
    • 리플
    • 2,101
    • +3.55%
    • 솔라나
    • 133,800
    • +4.86%
    • 에이다
    • 408
    • +6.25%
    • 트론
    • 422
    • -0.24%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0.32%
    • 체인링크
    • 13,790
    • +4.39%
    • 샌드박스
    • 125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