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푸틴에 "우크라이나 위기, 타당하게 해결돼야"

입력 2022-06-15 2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베이징/신화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베이징/신화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위기가 타당하게 해결되도록 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15일 중국 관영 중앙(CC)TV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푸틴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중국은 우크라이나 문제의 역사적 경위와 시비곡직에서 출발해 독립적으로 자주적으로 판단했다”며 “세계 평화를 적극 추진하며 세계 경제 질서의 안정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는 “중국은 (문제가 타당하게 해결되기 위한) 역할을 발휘하길 원한다”고 했다.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에 대해서는 “실무 협력이 안정되고 계속되길 희망한다”며 “주권, 안전 등 핵심 이익, 중대한 관심사를 계속 지지하고 양국의 전략적 협력을 밀접하게 하길 바란다”고 했다.

중앙(CC)TV는 푸틴 대통령이 “글로벌 안보 이니셔티브를 지지한다”며 “어떤 세력도 신장, 홍콩, 대만 등을 이유로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06,000
    • +0.47%
    • 이더리움
    • 3,270,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0.08%
    • 리플
    • 2,115
    • +0.48%
    • 솔라나
    • 129,000
    • +0.31%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532
    • +1.33%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09%
    • 체인링크
    • 14,640
    • +1.81%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