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활동중단 선언에…전세계 아미 “기다릴 것”

입력 2022-06-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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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탄소년단 유튜브
▲출처=방탄소년단 유튜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단체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하자 전 세계 ‘아미’(방탄소년단 팬)들은 아쉬움을 내비쳤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밤에 올린 유튜브 영상 ‘찐 방탄회식’에서 “우리가 잠깐 멈추고, 해이해지고, 쉬어도 앞으로의 더 많은 시간을 위해 나아가는 것”이라며 팀 활동 중단 계획을 밝혔다.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아미’들은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방탄소년단의 앞날을 응원했다.

유튜브 영상이 공개된 뒤 뷔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미와 방탄은 보랏줄로 이어져 있으니 끊어지지 않고 색의 진함이 오래가도록 오래오래 보자“라고 글을 올리자 2만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또한 팬들은 위버스와 트위터 등에 각국의 언어로 “여전히 방탄소년단을 지지한다”,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이런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다”, “어떤 선택을 하든 항상 옆에서 응원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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