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2022년 상반기 회원사 대표이사 간담회' 개최

입력 2022-06-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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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14(화) 간담회에 참석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회원사 대표이사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거래소)
▲2022. 6.14(화) 간담회에 참석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회원사 대표이사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2022년 상반기 회원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거래소(KRX)와 회원사 간의 쌍방향 소통 및 유대 강화를 위해 지난 13~14일 이틀 동안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됐으며 자본시장 주요 현안을 회원과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행사다.

이 자리에서 △차세대시스템(EXTURE 3.0) 구축 추진 현황, △코스닥시장 주요 제도개선 추진(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도입, 기술평가체계 표준화 및 코넥스 시장 활성화), △파생상품 자체 야간시장 및 장외파생 거래 축약제도 등 거래소 주요 현안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열렸다. 이 밖에도 대체거래소(ATS) 설립, 디지털 자산시장 대응 등 다양한 자본시장 현안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자본시장 발전을 위하여 시장 현안에 대한 회원사와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회원사의 다양한 시각 및 의견을 거래소의 주요 제도 개선과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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