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컴, 지난해 영업손실 59억원...전년비 적자전환

입력 2009-03-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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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컴은 1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59억2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8억2100만원으로 전년대비 62.3% 줄고 순손실은 159억81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측은 이어 지난해 통화옵션 계약을 체결했으나 환율급등으로 53억4900만원의 파생상품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비컴은 최근 2사업연도에 각각 당해 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의 100분의 50을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이와 관련해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상 이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코스닥시장상장규정에 의거 관리종목 지정(확인일 익일) 및 매매거래정지(당해사유 확인일과 확인일의 다음날)조치가 취해질 수 있어 투자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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