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11경기 연속 안타…타격 슬럼프 완전 극복

입력 2022-06-13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13일 11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4경기 연속 타점을 올리며 소속팀 승리에 기여했다.(AP/연합뉴스)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13일 11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4경기 연속 타점을 올리며 소속팀 승리에 기여했다.(AP/연합뉴스)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11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4경기 연속 타점을 올리며 소속팀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달 겪었던 타격 슬럼프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다.

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이날 최지만은 결승타도 쳤다.

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0-0이던 3회 2사 3루, 상대 선발 콜 샌즈의 시속 137㎞ 체인지업을 받아쳐 투수 쪽 강습 안타를 만들었다. 이 사이 3루 주자 브렛 필립스가 홈을 밟았다.

최지만은 지난달 30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을 11경기째로 늘렸고,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출발한 타점 행진도 4경기째 이어갔다.

5회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7회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최지만은 팀이 6-0으로 크게 앞선 9회초 1사 주자가 없는 가운데 2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우중간으로 떨어지는 2루타를 쳐내며 멀티히트까지 기록했다. 최지만의 올 시즌 9번째 멀티 히트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77에서 0.282(134타수 38안타)로 올랐다.

5월 타율 0.193(53타수 11안타)으로 부진했던 그는 6월 들어 타율 0.343(35타수 12안타)으로 활약하며 5월 22일 0.250까지 떨어졌던 타율을 0.282로 끌어 올렸다.

이날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활약 속에 6-0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1,000
    • +0.2%
    • 이더리움
    • 3,437,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0.29%
    • 리플
    • 2,255
    • +0.58%
    • 솔라나
    • 139,700
    • +0.72%
    • 에이다
    • 430
    • +2.38%
    • 트론
    • 447
    • +2.52%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09%
    • 체인링크
    • 14,540
    • +1.04%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