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집회 오늘 재개…4호선 운행 지연

입력 2022-06-13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23일 전국장애인철폐연대(전장연) 회원이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열차 오체투지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3일 전국장애인철폐연대(전장연) 회원이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열차 오체투지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장애인 권리예산 반영 촉구를 위해 52일 만에 출근길 지하철 집회를 재개한다. 이로 인해 지하철 4호선 운행이 지연 중이다.

전장연은 아침 7시 30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대통령실이 있는 삼각지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내리는 방식의 탑승 시위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위 재개 이유에 대해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예산 확대를 촉구하며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면담을 요청했지만, 실무진 면담조차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장연은 지난해 12월부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들은 장애인 권리 예산 보정과 장애인 권리 4대 법률 재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26,000
    • -0.23%
    • 이더리움
    • 3,450,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22%
    • 리플
    • 2,089
    • +0.05%
    • 솔라나
    • 130,700
    • +2.43%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508
    • -0.39%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
    • 체인링크
    • 14,650
    • +1.38%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