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 3세'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 별세

입력 2022-06-12 2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 (연합뉴스)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 (연합뉴스)
삼성가 3세인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이 11일 별세했다. 향년 59세

12일 재개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인은 삼성그룹 창업주인 고(故) 이병철 회장의 차남인 고 이창희 회장의 아들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촌형이다.

고인은 1987년 미국 터프스대학을 졸업한 뒤 1990년 아버지가 설립한 새한미디어 이사를 맡았다. 이듬해 아버지가 작고하자 새한그룹을 물려받았다.

새한그룹은 사양길에 접어든 비디오테이프ㆍ필름 등에 대해 대규모 투자를 했으나 사업에 실패한 후 자금난을 견디다 못해 2000년 10월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고인은 당시 개인 자산을 회사에 출연하며 경영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85,000
    • -0.46%
    • 이더리움
    • 3,419,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22%
    • 리플
    • 2,078
    • -0.29%
    • 솔라나
    • 129,300
    • +1.25%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508
    • +0.59%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29%
    • 체인링크
    • 14,540
    • +0.55%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