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바비킴, “결혼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예비신부는 15살 연하 비연예인

입력 2022-06-0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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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캡처)
(출처=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캡처)

가수 바비킴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부른다’의 ‘노래하는 창근이’ 코너에서는 바비킴이 출연해 노래를 선보였다.

이날 바비킴은 자신의 히트곡 ‘사랑, 그놈’을 열창했다. 이후 바비킴은 “‘국가부’에서 박창근과 유일한 친구다”라고 말해 다시 한번 박창근의 동안 외모에 모두 놀라게 했다.

이어 MC 박성주는 “축하일 일이 있다. 바비킴이 결혼한다”라며 “방송상으로는 내일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바비킴은 “6월 10일에 한다. 사실 저는 비밀로 하려고 했다”라고 대답했고 신지는 “이제는 전 국민이 다 알게 됐다. 어떡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바비킴은 지난 5월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신부와는 12년 전 바비킴의 콘서트에서 가수와 콘서트 기획 관계자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2020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5살의 나이차가 난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고려해 서울 모처의 성당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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