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이수진, 쌍둥이 출산 2번으로 탈장 수술…“엄마는 감당할 게 많다”

입력 2022-06-09 0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  (출처=이수진SNS)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 (출처=이수진SNS)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건강 상태를 전했다.

8일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는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몸이 망가진다고 하는데 또 그 후유증으로 이렇게 탈장 수술까지 하게 되었다”라며 “하고 나니 속 시원하다”라고 밝혔다.

이수진 씨는 “2번의 쌍둥이 임신과 출산이 무리였는지 탈장으로 수술이 필요했다”라며 “간단한 수술이라고 해도 겁이 나서 오래전부터 미루고 미루다가 유일하게 걱정해주는 큰딸 재시한테 달달 볶여 수술하고 왔다”라고 전했다.

▲이동국과 5남매. (출처=이수진SNS)
▲이동국과 5남매. (출처=이수진SNS)

이어 “엄마라는 여자는 왜 이리 감당해야 할 것들이 많은 건지 잠시 수술대에 누워 기다리는 동안 뭔가 서럽더라”라면서도 “우리 똥강아지들이 주는 기쁨을 생각하면 다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힘이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이수진 씨는 “모든 엄마들은 강하다. 슈퍼맘으로서 씩씩하게 혼자 수술받고 무통주사 달고 집 가는 길”이라며 수술 후 퇴원하는 모습을 첨부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수진 씨는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으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겹쌍둥이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를 비롯해 막내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5남매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38,000
    • -0.13%
    • 이더리움
    • 3,451,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81%
    • 리플
    • 2,165
    • +3.29%
    • 솔라나
    • 140,800
    • +2.4%
    • 에이다
    • 418
    • +3.98%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50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80
    • +7.63%
    • 체인링크
    • 15,820
    • +2.93%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