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안정・금융규제혁신 차질없이 준비해야"

입력 2022-06-0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 간부들과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 간부들과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새로운 금융위원장 취임 이전에도 주요 현안과제와 일상업무에 빈틈이 없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야 한다"라며 "특히 금융위원장 후보자께서 말씀하신 '금융안정'과 '금융규제혁신' 두 과제는 차질없이 준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당부했다.

김 부위원장은 8일 금융위 간부들과 회의를 주재하면서 "각 소관 분야에서 시장동향뿐만 아니라, 각 금융업권별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취약고리에 대해서는 대응조치를 미리 고민해둬야 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경제・금융시장 전반에서 물가상승, 경기위축, 금융불안 등 어렵고 고통스러운 조합(toxic and painful combination)이 나타나고 있고, 개별적인 정책수단 활용이 제약적인 상황이라는 인식도 공유했다.

이어 그는 "재정・통화・금융당국간 긴밀한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기재부・한은・금감원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바란다"라며 "특히 민생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서민・중소기업 등의 안정이 중요한 만큼, 추경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규제 혁신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김 부위원장은 "정보화・전산화가 요체인 금융산업은 디지털변화에 가장 기민하게 대응해야 하는 만큼, 범정부적 규제개혁 기조 하에서 개방적인 자세로 규제혁신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라며 "체감도 높은 금융규제혁신 과제들이 빠른 시일 내 가시적인 성과물로 도출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선입견 없이 금융분야 규제개선을 위한 시장의 수요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 업권별 민간 전문가들과의 소통기회가 만들어지면, 금융안정과 규제혁신을 위해 시장의 목소리를 자주 듣겠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67,000
    • -0.45%
    • 이더리움
    • 3,409,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74%
    • 리플
    • 2,072
    • -0.43%
    • 솔라나
    • 129,500
    • +1.33%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24%
    • 체인링크
    • 14,540
    • +0.76%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