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센추리클럽 가입 손흥민…앞서 누구 있었나

입력 2022-06-07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흥민(30·토트넘)이 또 한번의 역사를 썼습니다. 6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손흥민이 센추리 클럽 가입 축포를 터뜨린 것이죠.

센추리 클럽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인한 A매치(국제경기)에 1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 그룹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명단에 든 선수가 축구 역사에 얼마나 많은 부분을 기여했는지 실감하게 해주는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손흥민 이전에 센추리 클럽에 든 한국 선수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전설로 남은 선수들인데요. 국제축구연맹 기준 손흥민을 포함한 한국 선수는 총 14명 입니다. A매치에 올림픽 축구 예선 경기를 포함한 대한축구협회(KFA)의 집계 기록(총 16명)과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만, 이번엔 국제축구연맹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센추리 클럽에 이름을 올린 역대 한국 선수, 인포그래픽으로 확인해보세요.

[인포그래픽] 센추리클럽 가입 손흥민…앞서 누구 있었나

◇ 센추리클럽: FIFA가 공인한 A매치에 1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 명단.

<홍명보>
- 출전횟수: 136회
- 활동 기간: 1990년 ~2002년

<이운재>
- 출전횟수: 132회
- 활동 기간: 1994년 ~ 2010년

<차범근>
- 출전횟수: 130회
- 활동 기간: 1972년 ~ 1986년

<이영표>
- 출전횟수: 127회
- 활동 기간: 1999년 ~ 2011년

<유상철>
- 출전횟수: 120회
- 활동 기간: 1994년 ~ 2005년

<김호곤>
- 출전횟수: 117회
- 활동 기간: 1971년 ~ 1979년

<기성용>
- 출전횟수: 110회
- 활동 기간: 2008년 ~ 2019년

<김태영>
- 출전횟수: 104회
- 활동 기간: 1992년 ~ 2004년

<이동국>
- 출전횟수: 104회
- 활동 기간: 1998년 ~ 2017년

<황선홍>
- 출전횟수: 103회
- 활동 기간: 1988년 ~ 2002년

<조영증>
- 출전횟수: 102회
- 활동 기간: 1975년 ~ 1986년

<박성화>
- 출전횟수: 101회
- 활동 기간: 1975년 ~ 1984년

<박지성>
- 출전횟수: 100회
- 활동 기간: 2000년 ~ 2011년

<손흥민>
- 출전횟수: 100회
- 활동 기간: 현역

* 출처= FIFA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32,000
    • -3.63%
    • 이더리움
    • 3,266,000
    • -5.2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93%
    • 리플
    • 2,177
    • -3.76%
    • 솔라나
    • 134,400
    • -4.27%
    • 에이다
    • 408
    • -4.9%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53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3.03%
    • 체인링크
    • 13,750
    • -5.69%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