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 시행…9일부터 3개 부문 공모

입력 2022-06-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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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 포스터 (자료제공=국토교통부)
▲'2022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 포스터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9일부터 '2022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를 시행한다.

공모 대상은 공공건축, 혁신행정, 국민참여 등 3개 부문이다. 공공건축조성 및 운영에 공로가 있는 발주기관과 설계자‧시공자‧운영자 등에게 총 11점의 표창장 등이 수여된다.

‘공공건축’ 부문의 상은 품격 높은 공공건축물 보급에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발주기관에 국무총리표창 1점, 설계자‧시공자‧시설운영자에게 국토교통부장관표창 3점 등 총 9점 내외로 수여된다.

‘혁신행정’ 부문의 상은 공공건축물의 수준 향상을 위해 민간전문가 제도(총괄건축가 등) 운용 등을 통해 지역 공공건축 혁신을 끌어낸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장관상 2점이 수여된다.

‘국민참여’ 부문은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공 도서관과 나의 삶’ 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수필, 동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작 및 우수작으로 선정된 5인에게 13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차등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참가자 중 1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발송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 공공건축 부문은 담당자 메일로 접수하고, 국민참여 부문은 '2022 공공건축상 누리집' 또는 담당자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다음 달 말 발표하고, 시상식은 9월 '건축의 날' 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엄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2022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통해 동네 경관과 주민 삶의 향상에 기여한 공공건축물을 발굴하고, 이러한 노력에 힘쓴 공무원을 사기진작 차원에서 포상함으로써 좋은 공공건축이 늘어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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